중고 트래블트레일러 구매 체크리스트

워터시스템

먼저 프레쉬워터 탱크 그리고 블랙 그레이 워터탱크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파이프시스템입니다. 강한 수압에 의해 손상된 곳은 없는가, 수압조절기(A water pressure regulator)는 사용되었던가를 살펴야 합니다 물 시스템의 문제를 간과하면 수리에 많은 비용을 초래하던가 두고두고 속을 썩이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두번째 물관련 시스템은 워터펌프입니다. 드라이캠핑처럼 수도연결이 안 되었을때 물탱크에서 물을 끌어 사용하게 해주는 장치로서 보통 12V로 구동됩니다. 수도가 연결되지 않은 상황하에서는 오작동이 되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각 홀드탱크, 파이프, 호스에서의 누수여부는 꼭 체크해야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장 오래걸리는 체크과정일지 모르지만 직접 물을 사용해보면서 실펴봐야 합니다.각 홀드탱크의 사이즈는 미리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타이어

자체적인 동력수단이 없는 트레일러의 특성상 타이어는 중요합니다. 트레일러의 타이어의 수명은 4-5년입니다 물론 장착된 날이 아닌 제조일로 부터 입니다. 타이어를 살필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이 제조일입니다. 이후 타이어의 뜨래드의 마모상태, 크랙 여부를 살펴봐야합니다.
대략 4500파운드의 무게를 가진 트레일러라면 30인치 사이즈의 타이어를 사용해야 한다는등 적정한 타이어의 사용을 위해 무게에 따른 타이어 사이즈를 알아보고 체크해야 합니다. 매뉴얼에 나와있으니 참고하도록 합니다.

트레일러의 지붕

파이버 글래스, 알루미늄, 고무재질등 다양한 재질로 이뤄진 지붕구조는 중고 RV구입시 살펴보아야 할 또 하나의 중요요소입니다.
RV의 지붕은 제대로 관리하다면 10-12년 정도의 수명을 갖습니다. 이를 전체로 통으로 갈기도 하며, 일부 오너의 경우 부분별 패치나 틈새막음으로 관리하기도 합니다. 파이버글래스나 알루미늄의 경우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일반적으로 고무재질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EPDM과 TPO타입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아마 지붕을 살펴볼때 가장 중요한 점은 틈새의 벌어짐일 것 입니다. 비가오면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움직일 때 소음도 만들어 내며 틈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져갑니다. 제대로 관리된 차라면 통상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틈새막음 작업을 해왔을 것입니다. 주로 지붕의 벤트둘레와 같은 곳에 손상이 많이 갑니다. 틈새막음 작업과 함꼐 코팅작업을 통해 손상을 방지하는 것도 관리방법입니. 이외에도 작은 갈라짐이나 손상여부를 잘 살펴보고 관리한 적 있다면 그 기록을 요구하는 것도 추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트레일러 지붕 사다리. 루프랙, 루프 팬등이 있다면 살펴보아야합니다..

냄새

RV를 사용하다 혹은 장기간 보관하다보면 여러가지 냄새가 차에 배게됩니다. 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는것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습니. 중고차를 둘러 볼 때, 처음 들어가면 냄새를 체크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좀 오랜기간 머물다보면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됩니다. 보통 냄새가 나는 것은 부억싱크. 목욕탕 그리고 화장실입니다. 이외에도 오래동안 구석에 아무도 모르게 쳐박힌 음식이 썩으면서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주인이 애완통물과 함께 살았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 입니다.
곰팡이 냄새가 차 안에 남아있다면 누수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적이 있을지도 모르고 담배냄새 혹은 연기냄새등도 날 수 도 있습니다 부엌싱크는 주로 물이 새거나 파이프의 막힘등으로 냄새가 나게 되며, 화장실의 경우 물내림과정의 문제나 블랙탱크의 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냄새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트레일러 히치의 호환성

차량의 엔진이 없는 트레일러는 견인되어야 움직이게 되고, 견인될려면 히치를 통해 차량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차량과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히치는 I ~ V 등급으로 나뉩니다. 이는 연결되는 트레일러의 최대 총무게에 의해 구분되어집니다. 히치에 직접적으로 걸리는 무게는 Tongue weight라 불리는데 전체 트레일러무게의 10-12% 정도입니. 정확한 무게는 매뉴얼을 참조하면 됩니다.

트레일러의 전체 무게

트레일러는 2000 파운드에서 12000 파운드까지 다른 무게를 지닙니다. 다른 타에 끌려다니는 특성상 무게는 치명적인 요소입니다. 정확한 무게를 아는 것은 크레일러를 끌기전에 꼭 먼저 체크해야할 점입니다.
GCWR (gross combination weight rating)은 트레일러의 무게외에 끌고가는 차량의 무게, 그외에도 물, 유류, 음식, 운전자의 무게까지 모두 합친 무게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차가 이 총무게를 끌고 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GTW (the gross trailer weight – 물, 짐등 모든것을 포함한 트레일러 총중량), Tongue weight등도 살펴봐야 합니다.

트레일러내의 가구들

화려함을 떠나 캠핑에 필요한 가구들입니다. 천이나 쿠션으로 덮여 있다면 이를 제거하고 살펴보고 모든 기능을 제대로 하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 입니다. 동물이 살았었는지 알아보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블랙탱크와 그레이탱크

각 홀드탱크의 사이즈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잘 작동하는 홀드탱크들은 드라이캠핑에 좋은 친구가 됩니다. 탱크들의 일상적인 문제점은 센서입니다 현재의 상태를 제대로 표현해주는 여부입니다. 제대로된 청소과정을 거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레일러의 길이와 높이

트레일러의 길이와 높이를 알아 두세요. 차 보관장소에 적합한가도 확인해야합니다. 캠프그라운드에 따라 길이가 긴 트레일러의 사용이 제한 된다는 점도 유념해야합니다.

창문과 벽

창문은 트레일러내의 공기순환에 필요합니다. 직접 열어보고 닫아보도록 하세요. 또한 공기가 새는 곳은 없는지도 확인하세요. 더불어 벽의 틈새나 갈라짐도 확인해야합니다. 특히 큰 가구나 가전제품 뒤편에 숨어있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봐야합니다.

전기 시스템

모든 전기장치들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차량안의 라이트들은 모두 하나씩 켜고 끄면서 확인하고, 배선의 문제, 부서진 소켓이나 스위치등을 확인해야합니다. 제너레이터가 있다면 그 기능과 연결성들도 확인합니다.

욕실과 화장실

화장실 변기에서 물내림은 여러번 확인해야합니다. 샤워의 물흐름은 직접 사용하여 보면서 적당한지 봐야 할 것 입니다. 적당한 물흐름은 물소스가 제한되는 상황하의 물탱크관리에 도움을 주기때문 입니다.

차양막(Awning)

전기로 통제되는 차양막이라면 직접해보세요. 또한 차양막 재질의 상태, 색상변질의 상태도 살펴봐애합니다. 실제로 구입전 차양막이 재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은 나중에 수리에 드는 큰 비용을 절약하도록 해줍니다.

Stabilizing / Balancing

캠프그라운드에서 수평을 이루는 것은 중요합니다. 전동식이던 수동식이던 어떻게 수평을 이루는가에 대해 사전에 알아놓으셔야 합니다. 제대로 작동하는 점도 함께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안전장치들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 공지 질식에 대비한 carbon monoxide detectors 등의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어떤 주는 트레일러에 브레이크가 장착되어야 하는 것을 법으로 정해 두고 있기도 합니다.

에어컨

에어컨은 루프탑 방식와 포터블방식이 있습니다 통상 루프탑 방식이 많은데 직접 켜보고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사전 방문전 에어컨을 미리 켜달라고 요청가능하다면 골고루 이곳저곳 시원해지는지 에어컨의 성능도 확인가능할 것입니다.

부억 가전제품

냉장고는 시원하게 잘 작동하는지,마이크로 웨이브나 오븐은 잘 작동하는지도 알아봐야합니다. 냉장고도 에어컨 처럼 사전에 켜 놓으면 성능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Good Sam Travel Assist for $59.99 – Save $30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